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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관하여 인문계와 자연계 교원들이 뜨겁게 논의. 격론 강의 in KSC

Public Relations Office        July 5, 2017

 

 

 간세이가쿠인 대학은 7월 5일, 종합정책학부와 이공학부의 교원들이 명확한 답이 없는 주제에 관해 논의하는 「격론 강의 in KSC」를 고베 산다(神戶三田) 캠퍼스 아카데믹 커먼즈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작년에 2회에 걸쳐 개최되었으며 이번이 3회째. 약 200명의 학생들이 모였습니다.
 이번 테마는 「AI의 발전은 사회에 행복을 가져올 것인가?」. 미와 히로요시(巳波弘佳)•이공학부 교수님을 코디네이터로 모시고, 기타무라 야스히코(北村泰彦)•이공학부 교수님과 박승준(朴勝俊)•종합정책학부 교수님께서 논의에 참여하셨습니다.
 먼저 각 교수님께서 「자연계」적인 관점, 「인문계」적인 관점에서 AI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기타무라 교수님께서는 「AI 활용을 통해 보다 창조적인 일을 할 수 있게 된다」「과학기술의 혁신이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등, AI의 발전이 가져오는 긍정적 측면을 말씀하셨습니다.

 

 

 한편 박 교수님께서는 「AI로 고용이 빼앗겨 양국화 심화로 이어진다」「AI가 인류와 적대할 위험성에 대해서도 고려해 두어야 한다」 등, 부정적 측면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 참석자를 포함한 뜨거운 대화를 통해 AI를 어떻게 진화시켜 나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 한사람 한사람이 다면적 관점을 가지고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이루었습니다.
 설문조사에서는,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많이 참고가 되었다」「또 참여하고 싶다」고 대답했고, 만족도가 높은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이 「격론 강의」는 8월 6일에 니시노미야 우에가하라 캠퍼스의 오픈 캠퍼스에서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격론 강의 in KSC」는, 새로운 타입의 액티브 러닝으로서, 간세이가쿠인 대학에서 검토 및 기획된 이벤트입니다. 특징은 참석자가 각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송신한 코멘트가 스크린에 차례로 표시되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다른 참석자의 의견이나 의문 등을 실시간으로 전원이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논의를 진행할 수 있고, 이해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이공학부의 미와 히로요시 교수님의 연구실이 개발했습니다.
 과거 2회의 테마는, 작년 7월의 제1회가 「과학기술, 2위는 안 됩니까? ∼과학기술의 발전과 재정을 양립할 수 있는가? ∼」, 11월의 제2회가 「자연계 vs 인문계∼이공학부장과 종합정책학부장이 진검 승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