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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유학생 수용 ∼ 일본 학생지원기구 오사카 일본어교육센터와 협정 체결

Public Relations Office        December 21, 2016

左から関口雅之・大阪日本語教育センター長、村田治・関西学院大学長、井内英夫・アズワン株式会社前会長

 독립행정법인 일본 학생지원기구 오사카 일본어교육센터와 간세이가쿠인 대학은 12월13일, 미얀마에서 온 유학생을 대상으로 추천입학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미얀마와 일본의 교류를 위해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려는 목적입니다. 오사카 일본어교육센터가 일본국내의 대학과 이러한 형태로 협정을 맺는 것은 간세이가쿠인 대학이 처음입니다.

 이 협정을 통해, 간세이가쿠인 대학은 미얀마에서 온 유학생을 대상으로 추천입학 제도를 설정. 오사카 일본어교육센터로부터 추천받은 학생을 2017년4월부터 매년 5명을 한도로 수용합니다. 본 제도에 있어서의 추천 후보자는 「공익신탁 이우치 유학생 장학기금」의 조성금을 받고 미얀마에서 소정의 일본어교육을 마친 다음에 일본에서 오사카 일본어교육센터의 진학과정을 수료할 예정인 학생들이 대상입니다.
 공익신탁 이우치 유학생장학기금은, 간세이가쿠인 대학 사회학부를 졸업하시고 연구용 기기 등을 판매하는 아즈원 주식회사의 이우치 히데오 전 회장님께서 5억엔을 출연해 설립하셨습니다. 미얀마에서 오는 유학생들에게 항공비나 학비, 생활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인이신 미사코 여사께서 기부하신 장학금과 함께 앞으로 10년간에 걸쳐 약 100명의 학생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조인식에서 세키구치 마사유키•오사카 일본어교육센터 센터장님께서 「우수한 유학생을 받아들여, 앞으로 일본과 미얀마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고 싶다」, 무라타 오사무 간세이가쿠인 대학 학장님께서는 「모국과 세계에 공헌하는 젊은이를 양성하는데 이바지함으로써 미얀마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우치 전 회장님께서는 「일본과 아시아와의 관계가 강화되는 것이 간사이 지방의 발전에도 이어집니다」라고 기금 설립의 목적과 앞으로의 기대감을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