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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온 유학생이 웅변대회에서 특상을 수상! 일본어와 영어로

Public Relations Office        November 30, 2016

 

 고베시장배 「영어와 일본어에 의한 웅변대회」 (주최: 고베 클로스 컬쳐럴 센터)가 11월20일, 고베(외국) 클럽에서 실시되고, Yotsavadi Dissabunjong씨(태국에서 온 교환유학생)이 우승에 해당되는 특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웅변대회는, 응모자 한사람 한사람이 일본어와 영어 2개국어로 웅변을 합니다. 국적, 연령을 불문하고 응모할 수 있으며, 올해는 7개국에서 31명이 참가. 녹음 테이프에 의한 예선을 통과한 10명이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올해의 테마는 「지구시민사회에 대한 새로운 도전- “난민•이민”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였습니다. Dissabunjong씨는 태국에서의 이민 문제에 주목. 자신이 중국계 이민 3세로서 겪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태국 국민이 가지고 있는 미얀마에서 온 이민들에 대한 이미지와 잘못된 인식, 태국 국내에서의 치안 문제와 보도의 상황, 태국 국내의 고소득층의 대부분이 이민 출신이라는 사실 등, 다양한 시각에서 태국의 이민 문제를 생각해 「나쁜 영향을 주는 것으로서 이민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영향을 가져다주는 측면에 주목하면서 궁정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Dissabunjong씨는, 호스트 패밀리의 추천으로 웅변대회에 응모하기로 결심했으며, 숙고한 끝에 작성한 원고를 일본어 교육센터 교원이나 호스트 패밀리 등에게 보여주고 수정을 받은 후, 발음 연습을 거듭하여 웅변 기술을 갈고닦았습니다. 대회 당일에는 호스트 패밀리들이 응원을 위해 회장에 달려왔으며, 수상이 결정된 후 진짜 가족인 것처럼 함께 기뻐했습니다.